알로에의 뿌리를 내린것도

알로에의 열매를 거둔것도

먼저한 알로에 사랑, 생명사랑되어

사회공헌

먼저 한 알로에 사랑, 생명 사랑되어
건강관련 문화와 가치를 전달하는 “자연건강문화기업” 되겠습니다.

산수유제도
  • 산수유 제도란?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김정문 알로에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해 주는 제도

  • 산수유 제도의 배경

    산수유 제도는 봄에 가장 먼저 피는 산수유 꽃처럼 항상 생명의 시작점에서 출발하자는 의미입니다.

    1985년 시행 이후 지금까지 수 백명의 이웃에게 건강은 찾아주기 위한 노력으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김정문 알로에 임직원 일동은 각지에 계신 모든 분들에게 지원하지 못하는 부분을 항상 안타깝게 생각하고 보다 많은 분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만만만 생명운동
  • 만만만(萬萬萬)생명운동이란?

    만원의 후원금으로 한달 굶주림에서 해방시킬 수 있습니다.

    만원의 후원금으로 글을 알지 못하는 문맹으로부터 탈출하여 새로운 인생을 살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인간의 생명은 그 자체로 존엄합니다.

    현재 우간다, 몽골, 파라과이, 탄자니아, 온두라스, 나이지리아, 방글라데시 등 22개국 어린이들이 후원을 받고 있으며, 2004년 11월에는 필리핀에 고아원, 학교, 복지시설이 포함된 World Life School을 설립했습니다.

백재 복지 재단
  • 나눔 경영의 계승적 발전을 위한 복지재단 설립

    최근 국내 기업들이 자원봉사, 성금기부 등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돕는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에 법인을 둔 대기업의 경우 현지에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무를 이행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업들의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은 이제 단순한 자선사업이 아닌 기업 이미지 제고를 통한 경쟁력의 원천으로 인식하는 차원에서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김정문 알로에는 창업주 김정문 회장 시절부터 사회공헌활동에 기업 역량을 집중시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다양한 부분의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하여 왔습니다.

    특히 김정문회장의 기업철학을 그대로 이어받은 現 최연매 대표이사는 나눔경영의 실체적인 청사진을 만들어가기 위하여 2010년 김정문회장의 호를 붙인 [백제(伯製)복지재단] 설립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연매 대표이사는 본인 보유 주식의 30%를 기부하여 백재복지재단을 설립하고, 향후 기업이윤의 일정부분을 꾸준히 기부하여 김정문회장 시절보다 더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해나갈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알로에 묘묙재배 캠페인
  • 20년을 이어온 - 알로에 묘목 재배 캠페인

    김정문알로에는 1987년 김제농장을 설립한 이후 매년 많은 사람들이 알로에를 직접 키워보고 친숙함을 도모할 수 있도록 '알로에 묘목재배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알로에 묘목재배 캠페인"은 매년 3~5월 사이에 전국 김정문알로에에 매장을 통하여 지금까지 1,000만주 이상을 일반 시민에게 무료로 나누어 드림으로서 '생활속에 알로에'를 보급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한편 김정문알로에가 20년 이상 알로에 묘목재배 캠페인을 꾸준히 할수 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원료산지를 국내에 두고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것은 값싼 수입원료에 대응하고 양질의 국산원료를 사용함으로써 제품의 품질을 높이는 것 뿐만 아니라 국내 알로에 농가를 육성하고 보호하고자 하는 김정문알로에의 철학입니다.